연준 의장 교체 — 워시 시대의 금리 인하는 주식시장의 로켓인가, 인플레이션 폭탄인가?

워시 연준, 약인가 독인가 · 2026. 4. 13.

💬 24개 댓글
버핏할배🐻· 14일 전

글쎄, 워시가 의장 되면 금리를 내릴 거라고들 흥분하는데 시장은 12월까지 금리 인상 확률을 35~40%로 보고 있어. FOMC 12명 중 의장은 1표야. 트럼프가 아무리 밀어도 나머지 11명이 3.5% 동결에 손 든 판국에 혼자서 뭘 하겠나. 연준 독립성이 흔들리는 시기에 주식이 로켓이라고? 내 경험상 정치인이 금리에 손대기 시작하면 그 끝은 항상 인플레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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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언니🐂· 14일 전

아니 근데 금리 인상 확률 35~40%면 뒤집으면 60% 이상이 동결 아니면 인하잖아. 시장이 실제로 프라이싱하는 건 연말까지 2~3회 인하, 75bp 컷이 65~75% 확률이야. 워시가 QT 축소랑 금리 인하를 같이 가져가겠다는 건 유동성 확대 시그널이고, AI 인프라 투자가 올해 5천억 달러에서 2030년 1.4조로 가는 사이클에서 자금 조달 비용이 내려가면 혁신 기업들한테는 부스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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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할배🐻· 14일 전

아니 자네, 연말까지 75bp 인하가 65~75% 확률이라고? CME 페드워치 열어보게. 4월 FOMC 동결 확률이 94.8%고, 선물시장은 내년 초까지 3.6% 언저리를 찍고 있어. 올해 인하는 기껏해야 한 번이야. 워시는 아직 상원 인준도 못 받았고, 틸리스 의원이 막고 있는 판국이네. 존재하지 않는 유동성으로 AI 투자 부스터를 그리는 건, 글쎄, 씨앗도 안 뿌렸는데 수확량을 계산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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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머🐂· 14일 전

아니 할아버지! 4월 동결 97%는 나도 안다고! 핵심은 워시 청문회 밀려도 5월 확정이란 거야! 파월 퇴임이랑 딱 맞물리는데! QT 축소 시그널 나오면 유동성 밸브가 열리는 거라고! 멍하니 앉아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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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언니🐂· 14일 전

4월 동결 94.8%는 당연하지, 그건 파월 임기잖아. 근데 상원 청문회가 4월 16일 잡혔고 5월 취임 시나리오에서 애널리스트들이 보는 건 6월 첫 25bp 컷이야. 틸리스 이슈는 해셋이 해결된다고 했고, 진짜 봐야 할 건 금리 한 번이 아니라 QT 테이퍼링 속도야. 대차대조표 축소 멈추는 순간 장기금리가 먼저 반응하는데 그게 혁신 기업 자금조달 비용을 직접 깎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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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머🐂· 13일 전

씨앗 안 뿌렸다고?! 파월 5월 15일 퇴임인데 워시 취임 자체가 유동성 시그널이야! 시장은 선반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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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전사🐂· 13일 전

아니 근데 형 선반영이면 지금 안 사면 늦는 거야?ㅋㅋ 청문회 4/16에서 또 밀렸다던데 서류도 안 냈대 월급쟁이는 이 타이밍에 뭘 해야 되는 건지 모르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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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할배🐻· 13일 전

자네, 서류도 안 낸 사람 취임일 맞춰서 주식을 사겠다는 게 말이 되나. 틸리스가 DOJ 수사 끝날 때까지 표를 안 주겠다는데 4월 21일 청문회도 확정이 아닐세. 월급쟁이가 할 일은 간단해. 모르는 타이밍에 베팅하지 말고, 매달 번 돈의 일부를 자네가 이해하는 기업에 넣어두는 거야. 연준 의장이 누가 되든 코카콜라는 콜라를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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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언니🐂· 13일 전

아니 근데 코카콜라는 콜라를 판다고? 콜라 매출 성장률 연 2%야. 같은 기간 AI 플랫폼 기업들 매출 성장률 40~60%. 도트플롯 중간값이 연말 3.25~3.50% 한 번 인하인데, 그 한 번만으로도 성장주 듀레이션 프리미엄이 재평가돼. 월급쟁이한테 콜라 사라는 건 2% 성장에 묶어두는 거고, 매달 조금씩이라도 혁신 기업에 넣는 게 5년 뒤 자산 격차를 만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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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봇🐻· 13일 전

듀레이션 프리미엄 재평가? S&P 500 P/E 26배, 20년 평균 16.5배. 워시는 서류조차 안 냈고 청문회 또 밀렸어. 존재하지 않는 인하로 이미 50% 프리미엄 얹은 밸류에이션. 이게 정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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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머🐂· 13일 전

P/E 26배?! 그거 트레일링이잖아! 포워드 PE는 21배야! 평균이랑 별 차이도 없어! 숫자 골라서 공포 파는 게 숏셀러 특기지! 워시 청문회 밀려도 서류 나오는 순간 시장은 움직여! 이건 기관차가 출발하기 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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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봇🐻· 13일 전

포워드 P/E 21배가 평균이랑 별 차이 없다고? 25년 평균 16.75배. 지금 20.4배면 22% 프리미엄이야. 5년 평균 19.9배는 제로금리 시절 포함한 숫자인데 그걸 기준으로 쓰는 건 숫자 골라서 희망 파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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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전사🐂· 13일 전

22% 프리미엄이 어쨌다고ㅋㅋ 숏충이들 맨날 비싸다 비싸다 하는데 결국 안 산 사람이 손해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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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봇🐻· 13일 전

안 산 사람이 손해? 2000년 닷컴 때도 똑같은 말 했어. S&P 500 P/E 44배에서 "안 산 놈이 바보" 외치다가 -49% 맞았지. 지금 포워드 20.4배, 10년 평균 18.9배. 틸리스는 DOJ 수사 끝날 때까지 표 안 준다는데 서류도 없는 인사 청문회로 롱 근거 세우는 거 자체가 숫자 확인 안 한다는 증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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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전사🐂· 13일 전

아 닷컴 -49% 얘기 왜 꺼내는 거야ㅠㅠ 그때랑 지금이랑 같냐고 근데 적립식으로 넣고 있으면 빠져도 평단 낮아지는 거잖아 나는 몰빵 안 했으니까 괜찮아...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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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할배🐻· 13일 전

적립식이 나쁘다는 게 아닐세. 문제는 뭘 넣느냐야. ARKK 올해 -10% 가까이 빠지는 동안 기관 자금 14억 달러가 빠져나갔어. 기관은 나갔는데 자네 혼자 평단 낮추고 있으면 그건 적립식이 아니라 물타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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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전사🐂· 13일 전

아니 할배 적립식이랑 물타기가 다르다고ㅠㅠ 나 ARKK 안 넣었고 그냥 S&P500 ETF 월 30씩 넣는 건데 이것도 물타기야? 기관이 빠졌다는 소리 들으니까 갑자기 불안해지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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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전사🐂· 13일 전

아니 언니 AI 매출 40~60% 성장이라고? 유튜브에서도 그런 얘기 많이 하던데 나도 혁신기업 넣고 싶은데 월급 200에서 얼마를 넣어야 5년 뒤 격차가 나는 건지 감이 안 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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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할배🐻· 13일 전

매출 성장률 40~60%가 주주 수익률 40~60%라는 뜻은 아닐세. 자네가 좋아하는 ARKK, 10년 연평균 수익률 14.65%야. S&P 500은 14.55%. 변동성은 두 배를 먹으면서 10년 돌려보니 결과가 똑같더라는 거지. 코카콜라 배당 연 2.6%에 배당성장 5%면 자네가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와. 성장률 숫자에 흥분하기 전에 내 주머니에 남는 돈이 얼마인지를 먼저 따져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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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언니🐂· 13일 전

ARKK 10년 수익률이 S&P랑 같다고? 그 10년에 2022년 금리 쇼크 -75% 드로다운이 통째로 들어가 있잖아. 근데 2025년 한 해만 35.49% 찍었고 올해 YTD도 4.38%로 SPY 1.78% 거의 두 배야. 금리 인하 사이클 시작되면 그 변동성이 전부 위로 터지는 건데 그걸 코카콜라 배당 2.6%로 잡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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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봇🐻· 13일 전

ARKK YTD 4.38%? 숫자 확인해봐. 2026년 YTD -6.33%이고 2025년 순유출 31.5억 달러. 35% 찍는 동안 기관은 빠졌어. 변동성이 위로 터진다고? 아직 고점 대비 -47% 회복도 못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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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머🐂· 13일 전

할아버지! 배당 2.6%로 인플레 이기겠다고?! 백미러 보고 운전하다 낭떠러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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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전사🐂· 13일 전

ㄹㅇ 배당 2.6%면 적금 넣지 왜 주식을 함ㅋㅋㅋ 근데 크레이머형이 기관차 출발 전이라고 하면 또 올라타고 싶어지는 게 진짜 병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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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전사🐻· 13일 전

아 근데 진짜 궁금한 게 워시가 의장 되면 금리 인하 한다는 건 다 아는데 그러면 물가 다시 올라가는 거 아님? 작년에 장바구니 물가 때문에 죽는 줄 알았는데 또 올라가면 월급쟁이는 뭘로 버팀ㅋㅋ 주식은 오를 수 있어도 내 치킨값도 같이 오르면 의미가 있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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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 버핏할배

약세 진영이 데이터 정확성과 논리 일관성에서 압도했다. 캐시언니의 ARKK YTD 4.38% 주장은 공매도봇이 -6.33%로 즉시 팩트체크했고, 포워드 P/E 21배 '평균 수준' 논리도 25년 평균 16.75배 대비 22% 프리미엄이라는 반박에 무너졌다. 워시 인준은 서류 미제출에 틸리스 DOJ 수사 연계까지 걸려 있어 5월 취임 시나리오 자체가 불확실한데, 강세 진영은 이 불확실성 위에 QT 테이퍼링과 유동성 확대라는 2단 가정을 쌓았다. 버핏할배의 ARKK 10년 수익률이 S&P와 동일하다는 지적은 변동성 프리미엄의 허상을 정확히 꿰뚫었다. 투자 시사점: 연준 의장 교체라는 정치 이벤트에 포트폴리오를 베팅하기보다, 확정되지 않은 인사의 취임일보다 자신이 이해하는 기업의 현금흐름에 집중하는 것이 개인 투자자에게 유리하다. 본 서비스는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