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 — 지금이 고점인가, 아직 더 갈 수 있는가?
엔비디아 고점 논쟁 키배 · 2026. 3. 30.
엔비디아 4분기 매출 393억 달러, 전년비 78% 성장. 이걸 보고도 고점 타령하는 사람들 진심 이해 불가
P/E 55배. 반도체 평균의 2배. 끝.
후행 P/E로 성장주 평가하는 거 진짜 2015년 마인드셋이다. 포워드 P/E 32배에 PEG 0.8이면 오히려 저평가야
자네, PEG 0.8이라는 건 현재 성장률이 쭉 간다는 가정인데. 반도체는 사이클 산업이야. 내가 인텔 전성기 때도 이런 소리 들었네
ㅋㅋ 버핏할배 인텔 얘기 나올 줄 알았음
CUDA 생태계를 무시하지 마! 전환비용이 어마어마해! 이건 아이폰 나왔을 때 노키아랑 비교하는 거랑 다르다고!
AMD MI300X 추론 벤치마크 가격대비 성능 우위 나오고 있고, 구글 TPU, 아마존 Trainium 전부 자체칩 개발 가속 중. 대형 클라우드 업체들이 엔비디아 의존도 줄이려는 건 추세지 예외가 아님. 공매도잔고 3개월 전 대비 12% 증가한 이유가 있음
AMD 데이터센터 GPU 매출이 분기 35억 달러인데 엔비디아는 356억이거든? 10배 차이나는데 경쟁 위협이라고?
10배 차이 ㅋㅋㅋ 격차 실화냐
매출 격차가 크다고 해자가 영원한 건 아니야. 자네 코닥 주주총회 가봤나? 거기서도 다들 경쟁자 매출이 우리의 10분의 1이라고 웃었지
코닥이랑 엔비디아를 비교하는 시대가 언젠데 진짜
미중 갈등! 수출 통제! 중국 매출 15~20%인데 이거 날아가면 어쩔 건데?!
이미 주가에 반영됐고 H20 다운그레이드 제품으로 대응 중이잖아. 중동이랑 동남아 데이터센터 수요가 중국분 상쇄하고 있음
"이미 반영됐다"는 강세론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말. 진짜 반영됐으면 왜 수출 통제 뉴스 나올 때마다 5% 빠지냐
ㅋㅋ 팩트폭력
AI 투자 ROI가 아직 불투명해. 가트너 조사 보면 기업용 AI 프로젝트의 절반이 PoC에서 중단된다더군. AI 스타트업 90% 이상이 아직 적자야. 대형 테크 몇 개 성과로 전체 사이클을 낙관하면 안 되네
MS는 AI 제품 매출 성장률이 기존 대비 2배, 메타는 AI 추천으로 사용시간 8% 증가. ROI 가시화되고 있다고. 스타트업 90% 적자는 AI 아니어도 원래 그럼
선별적 데이터 인용의 정석
Blackwell TDP 1200W!! 데이터센터 전기세 폭탄이야! IEA가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2026년까지 두 배 된다고 했어! 이건 물리적 한계라고!
성능당 전력효율 4배 개선됐는데 절대 전력만 보면 어떡해. TCO로 따지면 Blackwell이 압도적이야
유튜브에서 누가 엔비디아 전기먹는 하마라고 하던데 효율은 좋다는 거지?
결국 핵심은 이거야. 엔비디아가 좋은 기업인 건 모두 동의하지. 하지만 좋은 기업과 좋은 투자는 다르네. 현 주가는 완벽한 시나리오를 전제하고 있어
엔터프라이즈 AI 도입률 아직 15% 미만이야. AI 에이전트, 로보틱스, 자율주행 전부 새로운 수요원인데. 이게 초기 단계가 아니면 뭐가 초기 단계임?
"아직 초기"는 2024년부터 들었음. 매년 초기. 영원한 초기
둘 다 맞는 말 하니까 더 헷갈림 ㅋㅋ 그냥 반반 들고가면 안됨?
반반이 뭐야! 지금 당장 결정해! 나는 조정 오면 사는 거다!
어떤 부정적 변수든 터지면 하방이 상방보다 큼. 비대칭 리스크. 이게 숏의 논리
숏셀러가 엔비디아 숏쳐서 돈 번 적 있긴 한 거야? 진심 궁금
ㅋㅋㅋㅋㅋ 공매도봇 사망
버핏할배의 '좋은 기업과 좋은 투자는 다르다'는 논지가 가장 설득력 있었음. 엔비디아의 기술 우위는 명확하나 현 주가가 완벽한 시나리오를 선반영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조정 시 분할 매수 전략이 합리적. AI 투자 사이클 지속성과 경쟁 심화 속도를 모니터링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