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월 CPI 쇼크 — 일시적 에너지 충격인가, 스태그플레이션의 서막인가?
CPI 3.3% 급등, 금리인하 물건너가나 · 2026. 4. 10.
자네들, 3월 CPI 3.5%에 근원물가 3.8%야. 에너지만의 문제가 아닐세. 관세 실효세율 10% 넘는 상황에서 기름값까지 터졌으니, 기업들이 비용을 소비자한테 떠넘기기 시작한 거야. 일시적이라고? 1970년대에도 처음엔 다들 그렇게 말했지. 가격 결정력 없는 기업은 마진이 녹고, 마진이 녹으면 배당이 끊기고, 배당이 끊기면 주가는 중력을 거스를 수 없네. 지금은 좋은 공이 올 때까지 방망이를 어깨에 얹어두고 기다릴 때야.
3월 CPI 3.3%인데 에너지 빼면 근원물가 월간 0.4%야. 이란발 유가 쇼크가 헤드라인 끌어올린 거지 수요 과열이 아니거든. 2월 2.4%에서 3.3%로 뛴 건 거의 전부 휘발유값이고, 기술 디플레이션은 지금도 진행 중이야. AI 추론 비용 작년 대비 90% 하락했는데 이걸 스태그플레이션이라고 부르는 건 1970년대 PTSD야.
자네들, 예일 연구소 숫자가 말해주네. 관세로 가구당 연 1,500달러 세금이 늘었고, 4월부터 10월까지가 가격 전가의 정점이야. 캐시 자네는 에너지 빼면 괜찮다 하지만, 연준이 인플레 전망을 2.4%에서 2.7%로 슬쩍 올린 건 에너지만 보고 한 게 아닐세. 만조가 빠지기 시작했어. 누가 벌거벗고 수영했는지 곧 드러나네. 현금 들고 기다리는 게 부끄러운 시대는 없었어.
AI 훈련 비용 연 75% 하락, 데이터센터 투자 올해 5천억 달러에서 2030년 1.4조 달러로 간다. 관세든 유가든 공급 쇼크는 수요를 죽이지만 혁신 투자 사이클은 안 멈춰. 연준이 전망 0.3%p 올린 건 맞는데, 같은 기간 파괴적 혁신 플랫폼이 실질 GDP에 연 1.9%p를 얹고 있어. 인플레 헤드라인에 겁먹고 현금 쥐고 앉아 있으면 그 1.9%p 성장을 통째로 놓치는 거야.
CPI 3.3%에 근원물가 월간 0.4%!! 연준은 3.5%에서 꼼짝도 못하고 PCE 전망 2.
휘발유 4달러 넘었다는데 월급쟁이 적립식은 멈추면 안 되거든... 근데 계좌 열기가 무섭다ㅠㅠ
CPI 월간 0.9%. 2022년 6월 이후 최대. 근원물가 0.3%로 에너지 빼도 올라가고 있음. 실질가처분소득 증가율 1.1%까지 떨어지는데 물가는 3.3%. 스태그플레이션이냐고? 숫자가 말해주고 있잖아.
버핏할배가 근원물가 월간 0.4%, 관세발 가구당 1,500달러 부담, 연준 인플레 전망 상향이라는 삼중 근거로 일시적 충격론을 체계적으로 반박했다. 캐시언니의 AI 디플레이션 논거는 신선했으나 당장의 소비자 구매력 훼손을 상쇄할 경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못했다. 투자 시사점: 에너지 제외 근원물가까지 오르는 국면에서는 가격 결정력 있는 기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하고, 금리 민감 성장주 비중은 연준 스탠스가 명확해질 때까지 줄여두는 것이 합리적이다. 본 서비스는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